냉이 많이 나오는 이유?

 

 

날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온 탓에 냉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분들 있으시죠?

평소와 다르게 냉이 많이 나온다면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실 텐데요.

 

 

 냉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냉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질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상적인 냉은 냄새가 없고 색이 투명한 반면

비정상적으로 냉이 심하게 많이 나오는 경우는

자궁이나 질에 염증이 생겨 냉의 색깔이

노란빛이나 초록빛을 띄며 심한 경우는

악취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질환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이 많다 보니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도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질 내의 균형이 깨지면서 나쁜 균들이 번식해

감염이 쉽게 되는데 어찌 보면 가장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치료받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만성질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 균은 무엇인지, 또 다른 질염의 원인은

없는지 등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균성 질염인 경우 냉이 많이 나올 수 있으며

생선 비린내와 같은 냄새를 동반하기도 하여

제때 치료를 받지 않고 미룰 경우 골반염으로

번질 위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비위생적인 성관계를 가진 경우 몸에 균이

침투하여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염증 질환은 나쁜 생활습관 속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질염 예방과

재발을 막기 위한 생활습관도 매우 중요합니다.

냄새가 난다고 질 세정을 자주 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꽉 끼는 옷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의 속옷을 입는 것도 좋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건 냉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질환과 염증에 의한 것이라면

진료와 치료를 통해 꼭 해결하셔야 합니다.

질염을 방치하다보면 다른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평소에도 내 몸에 관심을 갖고

질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osted by 이쁜천사

질과 외 음부의 염증은

여성들이 산부인과를 찾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여러 종류의 염증이 있지만

대표적이고 흔한 것이 세균성 질염,

칸디다성 질염, 외음부 사마귀 등이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가려운 것이 아닌

지속적인 가려움이 있다면

질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질염에 감염된 경우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

 외 음부 가려움증 입니다.

 

 

외 음부 가려움증 질염 발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스트레스, 피로, 면역력 저하로

 각종 세균에 노출된다면

질 내 나쁜 균들이 증식하여 질염이 발생하기도 하며

너무 과도한 질 세척, 잦은 성관계 등으로

질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꽉 끼는 옷에 의하여 통풍이 되지 않는 습함이나

늘어지고 헐거워진 외 음부로 세균이 침입하면서

가려움증, 분비물 증가, 악취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외 음부 가려움증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질 건강이 무너지며 자궁염증이나 골반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외 음부 가려움증을 해소하고자

간혹 여성청결제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것은 질 내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오히려 가려움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으며,

너무 자주 씻다 보면 질 점막이 회복되기 어렵고

건강한 균들의 소실도 심하고

질 속의 산성유지도 오히려 어려워집니다.

 

 

단순한 청결의 문제가 아닌

질 내부의 환경 변화에 의한 것이라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 개선해야 합니다.

만성질염으로 발전하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냉 검사를 통해 원인 균이

무엇인지, 또 다른 질염의 원인은 없는지 등

정확히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완치할 수 있습니다.

 

 

잦은 성관계나 임신과 출산을 겪은 여성이라면

질염, 소음순 염증 등의 이유로

소음순 변형과 함께 소음순비대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소음순비대증으로 인해 소음순 염증이 잦아지거나

질 분비물로 인한만성질염이 유발되고

 성관계시 소음순이 말려들어가 성교통을 유발하여

여성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게 되는데

이는 소음순수술을 통해

이상적인 모양으로 교정하고

소음순의 청결까지 유지할 수 있게 하여

여성질환과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원인들로 나타날 수 있는

외 음부 가려움증 질염의 원인을 알아봤는데요,

시간이 지나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간단한 소독과 항생제 처방으로

금방 낫기 때문에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받으시고

만성질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피로감 없고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도 좋아

각종 세균감염에 노출이 덜 된다는 것입니다.

내 몸의 이상신호!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병원을 찾아

상담을 통해 빠른 치료를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쁜여성의원 온라인 상담]

 

 

 

 

 

Posted by 이쁜천사

첫임신 그리고 첫출산.. 주변에서 임신과 출산에 관해 많은 정보를 듣게되는데 말하기 부끄러운 신체변화라던지 남편과의 잠자리와 같은 부부생활 정보는 가까운 지인에게 정보를 듣기 보다는 온라인상에 검색을 하거나 커뮤니티 카페에 질문을 올리는 등의 방법으로 습득하게 됩니다.

 

 

임신한 10개월이란 기간동안에 성관계를 아예 안하기란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부부의 욕심을 채우고자 한게 아이에게 해가 되지않을까 염려스러울텐데요. 아이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중기 이후부터 너무 격하지 않게 관계를 가질 시 산모의 기분 좋은 감정이 태아에게 전달되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임신을 한 이후에 8주 ~4개월까지는 깊은 삽입과 격렬한 관계에 주의해야 합니다. 후배위는 자궁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것이 좋으며 4개월이 지난 이후부터 36주까지는 여자가 옆으로 눕고 남자가 뒤에서 삽입하는 자세가 적당합니다.

 

마지막달 1개월 동안은 자궁 안쪽의 질이 늘어나 있고 약해진 상태라 관계를 피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출산하고 부부관계는 자연분만, 제왕절개의 경우 보통 2달정도 기간을 갖고 하시는게 좋은데 병원검진을 받고서 개인 건강상태를 꼭 확인하신 후 관계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자연분만보다 제왕절개인 경우가 통증이 더 심하니 충분한 회복기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만삭일때부터 출산후 2개월까지.. 기다린 남편과의 잠자리. 문제는 출산후 가진 잠자리가 이전같지 않은 고민입니다. 이후 잠자리가 내키지가 않다는 여성분들도 많은데 매번 피하기만 하는 잠자리가 미안해서, 원만한 부부관계를 위해서 잠자리를 가진다는 여성분들도 꽤 많습니다.

 

개선되지 않는 잠자리 고민은 '이쁜이수술'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쁜이수술은 오로지 성감을 증진시켜주는 수술이 아닙니다.

* 이쁜여성의원의 이쁜이수술 *

이쁜여성의원의 질성형은 방광질점막을 개선하는 질전벽성형과
직장질점막을 개선하는 질후벽성형을 모두 수술해서 질전후 즉
질의 천정에 해당하는 방광 질점막과 질의 바닥에 해당하는
직장질점막을 동시에 수술해 질속을 확실히 좁힐 수 있으며

출산후에 요실금이나 방광류가 생겨서 또는 직장류가 생겨서
자궁이나 방광, 직장 들이 밑으로 빠지는것을 완벽하게 교정할 수
있겠습니다.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손상되고 늘어난 골반근육을 강화시켜주며
늘어난 질은 입구에만 좁히는것이 아니라 입구에서부터 안쪽
깊숙히까지 꼼꼼하게 좁힙니다.

 또, 이쁜여성의원에서는 늘어난 질점막을 이용해서 돌기를 형성시키는
수술을 통해 보다 높은 성감 증진 효과까지 얻을 수 있겠습니다.



 

 



출산후 부부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이쁜이수술을 찾으시기도 하지만
올바른 이쁜이수술을 통해 출산후 여성의 골반과 질 건강까지 개선시킬 수
있겠습니다. 또, 변화 된 본인의 몸에 낙담하는 여성분들에게 자신감을
찾아드릴 수 있겠습니다.


출산후 부부관계, 말 못할 고민으로 더는 속앓이하지 마시고
자세한 상담을 통해서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바른 상담으로 변화된 출산후 부부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쁜여성의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Posted by 이쁜천사

생리를 하지 않는 날에도 항상 밑에가 습하게 느껴지고, 불쾌한 냄새와 함께 냉 증상까지 나타나 여러번 속옷을 갈아입어야 하거나 라이너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생활할 수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외음부 종기, 뾰루지처럼 피부에 뭔가 올라오기도 해서 고생을 하게 되는데.. 외음부 뾰루지, 종기처럼 보이는 증상은 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마귀처럼 성기 혹은 그 주변에 나타나게 되는데 성병의 하나이지만 '죽을'만큼의 혹은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병이 아닙니다.

 

 

 

비교적 간단한 치료와 주의를 통해서 충분히 치료와 사후 관리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외음부에 뽀루지처럼 뭔가 낫다면 숨기거나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말고 가까운 병의원에 들리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증상이기 때문에 여드름처럼 부어오른 것을 짜내려하다 되려 주변에 더 심하게 퍼지기도 합니다. 그러니 외음부에 종기 처럼 생긴 문제는 꼭 병원을 가보시길 바랍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성관계를 통해서 감염되기 보다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사우나, 공공화장실, 수영장을 이용하면서 침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방법은 증상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약물치료로도 가능한 케이스가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레이저나 다른 절제술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외음부에 종기, 뾰루지가 났다면 우선적으로 청결히 관리를 하고 빠른 시일내에 가까운 여성병원에 꼭 방문하시어 꼼꼼한 검진을 통해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이쁜천사

아랫배에 묵직한 불쾌감이 들면 변비를 의심해보겠는데..

그게 아니라 오른쪽아랫배가콕콕쑤시는 통증을 느끼는 경우

혹시 방광염은 아닌지 여자들은 골반염도 흔히 걸린다는데

다른 질환은 아닌지 걱정이 듭니다.

 

특히,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하루 이틀 그 이상으로 계속

증상이 유지되거나 악화되는 경우라면 어떤 문제인지

더 걱정될 수 밖에 없는데요. 오른쪽아랫배가콕콕 쑤시는

불편함. 어떤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 알아보겠습니다.

 

 

 

1. 맹장?

아랫배 한켠이 아프면.. 꼭 한번 드는 생각이죠.

'맹장 아니야?'

오른쪽아랫배가 콕콕 쑤시고 통증이 느껴지는게 맹장의

초기증상이라고 하는데, 맹장 자가진단을 알려드리니

아래 사항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1. 오른쪽 아랫배를 눌렀다가 손을 떼는 순간에 통증이 심하다.

2. 몸을 움질일 때 통증과 압박이 느껴진다.

3. 미열이 나타나고 오한을 동반한 고열 증상이 있다.

 

위 세가지는 맹장으로 인해 복통이 느껴졌을때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초기때는 항생제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니, 의심스러울땐 내원하심이 좋겠습니다.

 

 

2. 골반염

골반 내에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나타나는데 재발률이

제법 높은 질환이기도 합니다. 골반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론

고열을 동만한 아랫배 통증입니다. 그리고 질 분비물과

생리양이 늘고 냄새가 심하게 역해지는 등의 이상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골반염은 아랫배 전체에 또는 한쪽으로 쏠려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그리 통증이 심하지 않고 약간의 불편함 정도로

나타납니다. 또, 소변을 볼 때 아프거나 소변을 자주보게

되는 증상도 동반된 경우가 많습니다.

 

 

 

3. 방광염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증상이 나타납니다.

소변을 참게되면 복부에 통증이 생기고 볼 일을 본 이후에도

시원하지 않고 찝찝함이 남아있습니다. 허리나 치골위쪽으로

통증이 나타나고 발열이나 오한등의 전신이상은 나타나지

않아 무시하고 지나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만성 방광염의 경우 증상이 없는 무증상일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증상이 나타나는데 소변검사나

배양검사 등으로 감별이 가능합니다.

 

 

오른쪽아랫배가 콕콕, 찌릿찌릿 쑤셔요.

우선 꾹 눌렀다가 손을 뗄 때 아픈지 그리고 열이 나거나

질분비물이 유독많아지진 않았는지 확인해보시고 인근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하심이 좋겠습니다.

 

 

Posted by 이쁜천사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피임을 하지 않고서 관계를 가진다고

합니다. 질외 사정을 할 지라도 100%피임이 된다고 볼 수

없기때문에 의도치 않게 임신을 하게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관계 후 .. 뭔가 이상하리만큼 불안할때 산부인과를 찾아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고자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으시려

하는데... 사후피임약 보다는 사전 피임을 강조드리며..

사후피임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후피임약은 관계 때 제대로 피임을 하지 못해 임신이 불안한

여성에게 필요한 약입니다. 질내사정 이후 72시간 이전에 복용을

하면 피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후피임약의 효과는 24시간, 48시간, 72시간 어느 시간대에

복용했는가에 따라 피임의 성공 확률 까지 달라집니다.

 

 

그렇다고 사후피임약만 믿고 평소 관계시 피임을 소홀히 하시면 안됩니다.

사후피임약 역시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피임약 부작용으로는 유방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구토, 구역감 등 속이 미식거릴 수 있습니다. 또, 이후에

부정출혈, 복부팽창감, 어지러움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후피임약의 경우에는 일반 경구피임약 보다 약 10배 이상의

농도를 가진 호르몬이 존재 하기 때문에 일반 피임약의 부작용

보다 훨씬 심하게 나타납니다.

 

개인 상태에 따라서 다른데, 심하게는 응급실에까지 갈 수 있어

부작용이 의심스럽다면  반드시 빠른 시간내에 병원에 오셔서

진단을 받으셔야 하며,

복용할땐 의사의 지시 아래에서 복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후피임약은 무분별한 남용을 막고자 의료진의 진료와

올바른 처방을 통해서만 복용이 가능하십니다.

 

약국에서는 따로 구매하실 수 없습니다.

 

 

 

 

 

처방전 없이 사후피임약을 구입 하였다면, 이는 불법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사후피임약이 의료보험 기록에 남을까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비보험 부분이기 때문에 건강보험의 기록에는

기록이 되지 않으니 불안한 마음을 추스리시고 시간이 더

늦기 이전에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이쁜천사

중년여성의 경우 아이를 낳은 후 골반근육이 약해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긴장성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분이 많습니다. 이런 증상에 시술이나 수술이 아닌 운동방법을 추천하자면 골반근육강화운동을 빠뜨려놓을 수 없는데 골반근육강화운동을 통해서 요실금에 개선효과를 주기도 하지만 질수축력이 좋아져 남편에게도 사랑받는 아내가 될 수 있습니다.

 

 

 

추천할만한 운동으로는 '짐볼운동'입니다.

TV시청을 최소 1시간 이상하는 주부님들이 많은데요.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서 TV시청을 하기 보다는 짐볼 위에 앉아 골반을 좌우로 움직여 주는 동작을 반복하며 별다른 노력이나 시간을 들이지 않고서도 골반과 허리근육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때 골반의 방향과 반대로 어깨를 기울여주면 더욱 효과적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누워서 하는 골반 스트레칭(1)

1. 양팔을 벌리고 누워서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듯 허벅지를 밀착시킵니다.

2. 숨을 들이마시며 요추 사이에 공간을 만들고, 내쉬며 몸통을 비틀어 두 무릎을 바닥에 닿을 만큼 자세를 틀어줍니다. 이때 어깨가 땅에서 떨어지지않도록 합니다.

틀어준 다리방향과 반대로 고개를 돌리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3. 자세가 어렵지 않다면 허벅지 안쪽 근육과 복부근육을 사용해서 허벅지 사이를 최대한 꽉 조여줍니다. 그리고 위로 올린 다리 방향으로 비틀어줍니다.

 

누워서 하는 골반 스트레칭(2)

1.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후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듯 허벅지를 밀착시킵니다.

2. 아래에 있는 허벅지에 양손으로 깍지를 끼고, 내쉬는 호흡에 두 무릎이 가슴쪽에 닿을 수 있도록 최대한 끌어 안아줍니다.

3. 날개뼈, 꼬리뼈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자세에 유의하며 최대한 밀착시켜줍니다.

 

 

 

아이를 낳고 여자의 몸은 많이 변하게 됩니다. 특히 아름다웠던 몸매가 망가지고 흘러나오는 용번, 잠자리에서 변한 남편의 태도에 여성의 자신감은 많이 위축되어지는데.. 골반근육강화운동을 꾸준히 훈련하여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p.s. 골반근육강화운동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상태인 여성의 경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여성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본인의 건강상태에 필요한 진료를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www.pretty1004.co.kr/

 

 

 

Posted by 이쁜천사

나쁜일을 겪은 후.. 어디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할 지.

무섭기만 한 상황에 .. 겁도 나고 주변에 알리지도 못하겠고..

마음고생은 심해집니다.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문제로

이쁜여성의원에 자문을 구하시는 분들이 계셨었는데요.

 

도움되는 내용을 알려드리니 혹시 .. 나쁜일을 겪고나서

어디에서도 도움을 못 받고 계신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성폭행을 당하셨다면 병원에 가서 꼭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범인을 아는 사람이던 모르는 사람이던 질병이나 다른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진찰과 검사를 받아야만 합니다.

 

국내에 몇군데 병원에 도맡아 검사를 하지만 훈련된

의료진이 없어 유일하게 경찰병원 응급실로 가면

도움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경찰병원 위치를 찾아가실땐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성병검사와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에 대해 검사받고

범인검거자료로 사용될 검사나 물증을 획득할 간단한

검사를 받게되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 경우에는

범인검거 자료에 사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꼭 빠른

대처를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에게도 큰 상처를 남기는 일이지만

사회의 도움을 받고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셔야 상처에서 회복되고

건강한 생활을 되찾을 수 있을겁니다.

 

 

 

 

요즘 현대인들에게 "절제"는 매우 약해진 부분입니다.

분노조절장애.. 그리고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나드는 성욕.

정말 듣고도 믿기 힘든 갖가지 성폭력 기사내용에 정말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인지 눈 씻고 몇번이나 재차 확인하게

됩니다. 내게 이렇게 불행한 일이 생겼단 슬픈 사실에 본인

스스로 심각하게 우울해하고 더 괴로워지게 되는데..

 

정신적 육체적으로 빨리 안정을 찾으셔야 범인검거에

협조가 될뿐아니라 다른분이 다른 피해를 보지 않도록

도울 수 있으니 사회의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상담가능한곳 " 사단법인 한국성폭력 위기센터

Homepage : www.rape119.or.kr   Tel: 02-854-0077

 

 

※ 폭행.. 그날 이후..

 

소음순이 심하게 다쳤거나.. 처녀막 파열로 인해 연애불능의 상태가 되었거나..

말할 수 없는 몸의 변화로 인해 마음이 문드러질때로 문드러진 여성분들은

이쁜여성의원에서 충분한 상담을 거쳐 사건 전 그때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머릿속은 어떻게든 지우려하는데 몸은.. 여전히 남아있는 문제들..

이쁜여성의원에서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이쁜천사

불안감, 산만함, 우울함, 초조함...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은 내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한 엄마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 입니다.

 

하지만, 많은 여성분들이 실제 출산을 하고

"엄마"가 된 후 위 증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산후 우울증"

 

산후우울감으로 인해 사건사고들이 잇따라

들려오고 있습니다. 산후우울감은 누구에게

나타날 거라 짐작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공포스럽다고 까지 말할 수 있습니다.

 

화목한 가정을 파괴하는 감정을 만들어내며

자존감을 잃게하고.. 10달을 품은 내 자식을

위험에 빠뜨리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후 우울증은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출산 직후에 급격한 호르몬 변화와 출산의

고통으로 누구나 가벼운 고통은 경험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출산 직후보다는 시간이 조금

지나서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엄마 역할에 대한

중압감.. 부부갈등 등...

 

다양한 원인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쁜여성의원을 찾은 여성분들 중에서는

산후우울증극복에 도움이 되었다는 감사의 글

남겨주신 여성이 있었습니다. 출산을 하고서

산후조리도 잘 못한탓인지 자궁이 밑으로 빠진

느낌이 들어 늘 불편하고 힘들었었던 일상.

 

뭔가 묵직한 불쾌한 느낌은 생리 전후때가 되면

더 힘들게 하고, 요실금에 변비까지 초래하니...

육아에 힘든 여성을 더 우울감을 느끼게끔 만들게

하는 요소였던 거죠.

 

 

 

 

남편과의 잠자리도 더는 예전같지가 않고

'이제 여성의로서의 삶은 끝난것인가?'라는

슬픈 자문은 자존감을 잃게 합니다..

 

산후우울증극복, 여성의 질과 골반건강을

회복시켜 출산전 여성의 삶으로 도와드리는

치료는 다름아닌 "이쁜이수술"입니다.

 

이쁜이수술은 질을 좁히는 수술로만 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쁜여성의원의 3차원

입체질성형은 "골반근육강화"수술을 합니다.

느슨한골반근육은 강화수술을 통해서

내려앉은 골반내 장기들이 제 위치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수술후 요실금/변실금 고민과 밑으로 쏠리는

묵직한 느낌까지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이쁜여성의원 3차원 입체질성형(이쁜이수술)은

단순히 질을 좁히기위한 방법이 아닙니다.

 

느슨한 골반을 강화시켜 질수축력 향상에

효과를 주며, 수축된 질점막은 융기가 되어지는데

이를 손기술로 하나하나 돌기를 형성시킵니다.

 

형성된 질점막돌기는 남성.여성 모두의 성감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산후우울증극복 이야기로 출산후 변한 몸 때문에,

달라진 남편과의 잠자리 때문에 우울감을 느끼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감사의 글은

이쁜여성의원 홈페이지 '감사후기'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늘 건강한 그리고 늘 아름다운 여성이 될 수 있도록

이쁜여성의원에서 응원합니다.

 

 

www.pretty1004.co.kr

 

 

Posted by 이쁜천사

속옷에 묻어나는 분비물. 살짝 묻어나오는게 정상적인데

유독 심하게 팬티에 흰색 분비물이 묻어나온 적이 있을겁니다.

팬티에 흰색 분비물이 시간이 오래되어 가루로 변한 것을

발견했다면 매우 찜찜한 기분일텐데요.

 

팬티에 흰색 분비물이 나오는게 정상인지, 아닌지 궁금해 하는

여성들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여성의 질 분비물

 

건강한 여성이라면 질에서 분비물이 나옵니다.

질 내부의 산도유지와 함께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분비물인데, 질분비물이 어느정도 있어야만 외부 균으로부터

침입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개인마다 양과 색깔 모두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건강한 여성의 질분비물은 투명하고 냄새가 나지 않으며

나더라도 약간의 시큼함이 전부입니다. 질분비물은 액체이지만

속옷에 묻어나고 시간이 지난 경우 건조되어집니다.

하여 팬티에 흰색 무언가가 묻어난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 질분비물이 흰색?

질분비물 자체가 투명하지 못하고 흰색 혹은 노란색, 갈색 등

탁할 경우 정확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질염의 경우 자연치유가

된다고 하지만, 잦은 질염이 만성질염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더 나쁘게는 골반염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느 질환이 그러하듯 초기에 치료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 질염?

질염은 이어도 감염된 증상에 따라 종류가 나누어집니다.

또, 어느 질염인가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가벼운 질염 증상을 한 번쯤은 겪는다고

하지만, 치료가 필요한 증상일 수 있으니 산부인과에서

정기검진을 받아 관리하는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Posted by 이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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