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끝나고 혹은 관계 도중에도 민망할만큼 심하게 나는 냄새.
민망한 고민거리가 생겨 걱정이신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샤워를 할때 청결제를 사용해보고, 속옷도 자주 갈아입어보지만
개선되지않는 질에서 냄새라면 도움되는 정보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우선 여성의 음부에서는 아포클린선이 폭넓게 분포되어있습니다.
아포클린선은 땀샘이라 이해하시면 되겠는데 일반적으로 체온조절을
위한 땀과는 달리 아포클린선에서 분비되는 땀의 경우 단백질이나
지방분이 많아 냄새가 유독 심하게 납니다.





또 여성분들의 경우 생리를 하고 이외에 분비물이 나오기때문에
냄새에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웬만큼 불결하게 관리하지 않는한 타인의 코를 자극할만큼
악취가 나지않는데 만일 타인의 코를 자극시킬만큼 심한 악취라면
부인과 병원을 내원하시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심이 좋겠습니다.




질에서 냄새가 나요 - "질염" ?

질에서 냄새가나는 분들의 주된 원인을보면 질염인 경우가 많습니다.
질염을 불청결해서만 생기는거라 생각하시는데 평소 통풍이 잘 되지않는
옷을 입거나 과로,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졌는 등 청결과는 무관하게
바이러스에 감연된 경우가 허다합니다.

불청결해 질염이 생겼다는 오해로인해 가끔 몇몇 여성분들은 청결제나
질정제를 매일같이 사용하거나 샤워를할때 질 내부 깊숙히까지 씻겨내려는
여러 시도를 하는바람에 염증이 더욱 심해지기도 합니다.


여성의 질은 촉촉한 상태로 유지되어져야만 하는데 이를 생각하지않고
깨끗히 씻겨내야만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질염은 많은 여성들에게 생길 수 있는데
만성적으로 느껴질만큼 자주 겪는 여성분들은 혹시 질염이 발생하기에
너무 좋은 환경을 만들고있지않나 확인해보셔야 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좋은 환경이란 '소음순' 문제입니다. 늘어지거나 비대하는 등 정상적인
모양이 아닌 소음순은 질 입구를 완전히 막아 질내통기를 방해합니다.




소음순 문제로인한 질염이 의심스러우시다면 이 부분을 해결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또 소음순의 이상은 성감을 저하시키기도 하고, 미용적으로
좋지 않으니 소음순 성형에대해 잘 알아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소음순성형은 이미 미혼/기혼의 여성들이 많이 찾는 여성성형입니다.
이쁜여성의원에서는 소음순성형을 포함한 여성성형이 13년 말까지
6500회를 자랑하는데 횟수만 보아도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찾고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질에서 냄새 소음순 때문이 아닌지. 혹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정확한 검사를 통해 알아보시는게 가장 좋겠습니다.^^

Posted by 이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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