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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1.09 성관계후 간지러움 계속된다면
  2. 2021.05.31 관계후 간지러움 참지 마세요

성관계후 간지러움 계속된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갑작스레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거나 간지러움,

 

통증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실 겁니다.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은 다를 수 있으며

 

증상의 정도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이 따를 수 있습니다.

 

 

 

성관계후 나타나는 증상들은 여성분들에게

 

여러 가지 걱정과 고민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대부분 남들에게는 털어놓기 쉽지 않은 고민이기도

 

해서 혼자서 끙끙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관계후 간지러움과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초기에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관계후 간지러움이 심하다면 질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세균성 질염인 경우 노란색이나 회색 빛의

 

분비물을 보이며 생선 비린내와 같은 악취를

 

동반하면서 간지러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꼭 관계를 가져서 질염이 생겼다고 확정 짓기는

 

어렵지만 스트레스, 피로누적, 면역력 저하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세균 번식이 쉽게

 

이루어지면서 질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질염은 여성분들에게 있어서 감기처럼 흔하게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면역력 관리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치료가 필요한 상황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성관계후 간지러움이 계속된다면 균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균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성관계후 잦은 질염으로 간지러움이 반복되어도

 

특별한 치료 없이 방치하게 된다면 다른 여성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만성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관계시 상대방이 불쾌함을 느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여성 스스로 위축될 수 있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심한 경우 관계를 피하게 되는 상황까지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성관계후 잦은 질염을 개선하고 만성화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외음부에 습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타이트한

 

하의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를 항상 꼬고 앉거나 엎드리는 자세 등도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관계 후에는 깨끗이 씻고 물기가 없도록 잘 말리고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속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생활습관의 개선만으로도 질염을

 

예방할 수 있지만 간혹 소음순 비대증이나

 

늘어짐의 문제로 분비물이 자주 끼면서

 

습관적인 질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관계후 간지러움이 계속된다면 자신의 소음순

 

모양을 확인해보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Posted by 이쁜천사

관계후 간지러움 참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여성분들은 불편함은 물론

 

불안감도 생기면서 맘이 편치 않게 됩니다.

 

특히나 관계후 간지러움이나 통증과 같은 증상들이

 

생겨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관계시 자세나 자극의 정도에 따라 외음부가 부을 수 있고

 

무리한 체위로 관계를 이어나간 경우 증상은 더욱 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가라앉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붓기가 가라앉지 않고 외음부

 

간지러움과 통증 등이 계속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는데요.

 

애액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계를 이어가는 경우

 

질입구 상처를 유발할 수 있으며 관계 도중 애액이

 

말라버려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애액은 윤활류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분비가 되면 흥분을 느끼게 되면서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후 유독 간지러움이 심해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간지러움이 있다는 것은 염증이

 

있는 것으로 질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평소 스트레스나 피로감이 누적되어 몸의 면역력이

 

저하되는 경우 세균과 곰팡이가 살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어 질염도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건강한 상태에서 정상적인 분비물은 투명하고 거의 냄새가

 

없지만 염증에 의한 분비물은 불쾌한 냄새는 물론 간지러움이

 

심해질 수 있고 긁다 보면 상처가 생기고 그로 인한 염증이

 

반복되면서 악순환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간지러움이 심해 잠도 못 이룰 정도 불편함을 느끼고

 

계신 분들은 비누나 여성청결제를 이용해 자주 씻기도 합니다.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질 내부의 균형이 깨지면서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관계후에는 깨끗이 씻고 물기를 잘 말리고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속옷으로 자주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도 스키니진이나 레깅스와 같은 꽉 끼는 옷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으며,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들도

 

외음부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들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질염과 더불어 간지러움과 같은 증상들은 여성분들에게는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증상을 방치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좋아질 거란 생각에 치료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방치하다 보면 만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여성 스스로

 

자신감도 떨어져 관계를 피하게 되는 상황도 생길 수 있습니다.

 

 

 

진료와 상담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에 맞는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와 함께 평소 생활습관들도 같이 개선이 된다면

 

음부 관리가 훨씬 더 수월해지고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부끄럽고 민망하다고 미루지 마시고

 

빠른 진료와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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