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털 뽑으면 안되요?

겨드랑이 털 뽑으면 더 굵게 자란다.
겨드랑이 털 뽑으면 착색이 된다.
겨드랑이 털 뽑으면 냄새가 심해진다.

겨드랑이 털을 뽑으면 어떻다, 저렇다 하는 말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밀어내자니 밀어낼때에도 더 굵어지고 피부톤이 어두워진다는 말이 있고 말이죠.
어떤 방법으로 제모를 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날지... 매끈하고 화사한 겨드랑이로 관리할 수 있을지 고민이신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여름이 다가올수록 이런 고민은 더 많은 분들이 하게되는데
이유는 반팔을 입어도 팔을 들어올릴때마다 신경쓰이게되고, 수영복을 입거나 민소매 티셔츠를 입거나 할 때에도 제모는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겨드랑이 털 뽑으면, 정말 안될까요?

겨드랑이 털이 더 두꺼워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털의 수와 굵기는 태어날적에 유전적인 이유로 결정되어지며 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뽑거나 면도한다고해서 굵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면도를 했을때 더두꺼워 보이는 이유는 ! 털은 자라나면서도 마모되어 얇아지는데 면도를 하게되면 절단면이 보여지게되면서 그 부분부터 자라나기때문에 굵어보이게 됩니다.

면도를 하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마모에의해 처음보다는 가늘어질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털 뽑는것은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털을 족집게를 이용해 뽑아내는것은 피부에 자극을 주고 모낭염이나 색소침착, 매몰모 등
다양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 면도를 하더라도 제대로 위생관리가 되어지지 않는다면
역시 모낭염, 색소침착 등 다양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털로 인해 자신감이 없는 여성들이라면, 잦은 면도로인해 피부톤이 어두운 분들이라면
이쁜여성의원의 제모시술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이게 자신감을 회복 바랍니다.

겨드랑이 제모는 사람에 따라 횟수가 달라집니다. 보통 5~6회 정도 시술이 필요하며
제모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옴과 함께 많은 병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비용대로 제모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때 알아두셔야 할 점은 어떤 장비로 하는가에
따라서 그 효과는 달라진다는것 입니다.

이쁜여성의원에서는 일본 다카하시 클리닉에서 세계 유수의 제모자이를 제치고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는 C-IPL을 이용한 영구제모를 시술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에도
화상위험이 없는 안전함을 자랑합니다. 또 모낭만 선택적으로 파괴하기때문에 효과
역시 뛰어나 만족도를 높여드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해수욕장 개장일이 앞당겨진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 때문인지 겨드랑이부터 팔, 다리 제모관련해서 많이들 문의주십니다.
특히 일반 클리닉이나 샵에서는 겨드랑이나 팔다리 제모는 쉽지만
비키니라인 제모를 하기엔 민망한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 병원에서는 시술받기가 곤란한 부위인지라 산부인과를 주로 찾으시는데
이쁜여성의원에서는 비키니라인제모와 겨드랑이 모두 관리할 수 있어
더욱이 찾으십니다. 회음제모나 항문제모 등 부끄럼없이 관리받으실 수 있으니
맘편히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바른 제모관리로 깨끗하고 이쁜모습으로 가꾸시길
바랍니다. 이상 '겨드랑이 털 뽑으면 안되나요?' 글을 마칩니다.


[ 이쁜여성의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