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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07 냉이 노란색으로 많이 나와요

여성의 냉은 외음부에 있는 피지선, 땀, 자궁경부에서 소량 나오는 점액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이 분비물은 월경 주기에 따라서 점액 정도가 달라지곤 합니다. 더 끈적거릴 수도 있고 물처럼 묽을수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생식기 밖으로는 흘러나오지 않는것이 정상이며 색 없이 투명하며 살짝 시큼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지독한 냄새나 탁하거나 냉이 노란색으로 나오진 않습니다.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냉이 노란색으로 나온다면
"질염"을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냉이 많이 나와요 / 노란색 냉이 나와요 /

위 증상들이 나타나는 보편적인 이유로는 질염을 의심할 수 있는데 질염의 경우 외음부가 가렵거나 냄새가 나는 등 다양한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리를 잘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기도 하지만 질염증상이 자주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질염을 일으킨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셔야 겠습니다.




질염 증상을 자주 달고산다면..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청결제를 신경써서 사용하지만 좀처럼 해결되지않는 질염증상. 만성이다시피 고생하시는분들의 대다수는 소음순 모양의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음순이 비대하거나 늘어진 경우 질염을 일으키기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늘어진 탓에 주름지고 겹쳐진 사이로 쉽게 이물질이 쌓일 수 있으며 습한 환경으로 쉽게 세균에 노출되어집니다.




냉이 노란색인것은 정상적인 일이 아닙니다.
분명 문제가 몸의 이상이 있는것으로 질염인지 아니면 다른 질환인지 정확히 검사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만일, 본인의 소음순이 늘어지거나 비대해 자주 질염증상이 나타나는것 같다면 소음순성형을 통해 교정할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이쁜여성의원에서는 소음순교정 시 늘어지거나 비대한 부분을 단순 절개하는것이 아닌 모양과 형태에 맞춰 성형하기때문에 미용적/기능적 요소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두께와 크기, 컬러까지 함께 교정할 수 있기때문에 남모를 고민으로 속앓이 하셨던 부분을 속 시원하게 개선시킬 수 있겠습니다.




소음순 성형은 미혼/기혼 여성 모두가 할 수 있는 성형입니다.
냄새가 독해서 혹은 속옷이 매일같이 지저분해서 속상한 여성분들.
더 자세한 상담을 통해 문제를 알아보고 그에맞는 해결책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더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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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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