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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21 질에서 나오는액, 흰색에 냄새가나요



어느 여성이든 질에서 분비물이 나옵니다.
질이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해주고 보호해주는
역할을 맡고있어 냉이 나오는데요 약한 산성을
띄고있어 세균이나 박테리아 등의 침투를 예방
하기도 합니다. 건강한 여성의 질에서 나오는액은
투명하며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날 순 있으나
냄새가 거의 안납니다.


또 개인에 따라 질에서 나오는액의 양이 달라지는데
하얗거나 누렇지않고 투명한 액체로 약간은 끈적임이
있습니다. 또 생리전후로 냉의 양이 많아지거나
냄새가 심해지거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리전후가 아니라 평소에 질에서 나오는액에서
냄새가 심하거나 흰색, 노란색 등의 탁한 색감을 띄고
있다면 정확히 확인을 하셔야 겠습니다.


감기에 걸리는것만큼 어느 여성이든 쉽게 걸리는
'질염'을 가장 먼저 의심해 볼 수 있는데 질염은
불청결한 관리로인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
면역력이 약해진 경우, 신체밸런스가 깨진 경우 등
다양한 원인으로 아주 쉽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기도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라면 병원에서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만성적인 질염 증상때문에 질에서 나오는액에서
냄새가 나 관계를 갖을때마다 혹시나 남자가 나를
불청결하게 볼까 걱정되시는 여성분들의 경우





어떤 원인으로 만성적인 질염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음순이
정상적인 모양이 아니고 늘어지거나 비대해
질의 입구를 막고있어서 습한 환경때문에 염증
증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라면 단순히
질염치료만 하기보다 소음순을 정상적인 모양으로
성형해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겠습니다.

 




소음순은 잠자리 경험이 없거나 적은 여성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유전적인 영향으로
선천적으로 기형인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부끄러워 하거나 수치심을 느낄 필요가 없겠습니다.


또, 큰 수술이거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치료가
아니고 미혼/기혼 여성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성형이니
소음순이 문제로 여겨지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질에서 나오는액 하얗거나, 냄새가 불쾌하다면 !
본인의 노력으로도 개선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
정확한 상담을 통해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바로가기] 이쁜여성의원 1:1 비공개 상담창

☎ 02-3448-1004

Posted by 이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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